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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29일 진안문예아카데미 특강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29일 진안문예아카데미 특강
  • 국승호
  • 승인 2019.05.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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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이 오는 29일 진안문화원(원장 이재명, 이하 문화원)에서 ‘진안문화예술인문아카데미(이하 진안문예아카데미)’ 강사로 나선다. 진안문예아카데미는 문화원이 올해 상반기에 운영하는 ‘진안문화예술학교’의 정규강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특강은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이른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함께 되새기고 격변하는 현대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선 인문학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한 데 따라 마련됐다.

단기 특강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기획된 이날 강좌에서 재전진안군향우회장을 맡고 있는 윤 사장은 ‘문학의 길에서 만난 진안의 길’이란 주제로 고향 사람들과 소통한다.

특강에서 윤 사장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21세기를 맞아 창의적인 인문학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사회와 현실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시선을 확보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한편 진안문예아카데미는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안 출신 명망가 중 문화예술에 조예가 깊은 인사들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 중이며 윤 사장은 3번째로 특강 강사로 나선다. 지난 3월엔 향토사연구소 최규영 소장, 4월엔 허호석 시인이 특강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달엔 윤석정, 다음 달엔 인권변호사로 명성이 높은 한승헌 전 감사원장이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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