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7-19 00:00 (금)
전북현대, K리그 홈경기 5연승 도전
전북현대, K리그 홈경기 5연승 도전
  • 천경석
  • 승인 2019.05.23 2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경남FC와 전주월드컵경기장
이동국, 전북 소속 통산 200골 도전

전북현대 모터스 축구단이 리그 홈 5연승에 도전한다.

전북현대는 오는 26일 경남FC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하나원큐 K리그 2019’ 13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최근 홈에서 K리그 4연승을 달리며, 전주성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남전도 반드시 승리해 리그 5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경남은 주축 수비인 우주성과 이광선이 각각 퇴장과 경고 누적으로 이날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돼 수비진의 약점이 드러나 있는 상태다. 현재 리그 최다득점(22득점)을 달리는 전북으로써는 리그 내 최다실점(25실점)인 경남을 상대로 ‘닥공’을 펼쳐 공격축구의 위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전북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6차전을 수요일에 치른 경남보다 하루 간의 휴식을 더 취해 체력적으로도 우위에 있어 승리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또 하나의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이동국의 득점에 많은 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동국은 2009년 전북 입단 후 현재 전북소속으로 통산 199득점(K리그 153득점과 ACL 37골, FA컵 9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한 골만 추가하면 전북소속으로 200골을 기록하는 금자탑을 쌓게 된다.

또한 전북은 팬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이날 입장하는 팬들에게 외국인 양말 3탄으로 로페즈 ‘시그니처 양말’ 1만2000개와 서울우유에서 제공하는 음료 1만개를 각 게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