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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상생 '생색만'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상생 '생색만'
  • 김윤정
  • 승인 2019.05.23 20:09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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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지역발전계획 수립, 지역산업 육성 활성화 추진
지역 경제 상생 등의 체감도 높은 사업 발굴해야
전북혁신도시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북혁신도시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북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들이 지역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상생계획을 내놓고 있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지역발전계획 수립은 지난해 정부가‘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하면서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공공기관들이 지역상생을 명목으로 한 짜맞추기식 사업계획을 수립한다는 지적이 이는 등 법을 개정한 본래의 목적이 퇴색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전북도와 협업해 농생명·연기금 특화바전 모델 구축, 금융 전문인력 양성, 금융도시 인프라 조성 등의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전북 식품 중소업체를 패밀리기업으로 지정해 기술컨설팅, 공정개선, 공동연구개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촌진흥청은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기업체에 신품종 개발소재 정보지원, 익산 농생명ICT검인증센터 검인증 연내 개시와 새만금 간척지첨단농업연구소 설립 등을 계획에 담았다.

한국농수산대학은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2022년까지 스마트농생명 시스템 산업 혁신거점을 구축하고, 관련기업의 동반성장 및 신규 일자리창출을 약속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첨단농업 벤처창업 캠퍼스’구축 추진과 공동기술 이전설명회, 우수기술 소개 및 수요기업 대상 상담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교육원을 정읍시로 이전을 추진하고, 미래 전력산업 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전북대 등 6개 대학 전기공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혁신도시 오픈캠퍼스를 운영한다.

그러나 이들 공공기관들이 내놓은 지역상생계획으로는 도민들이 느끼는 체감도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특히 농·생명 관련 기관들은 기존에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과 유사한 계획을 담고 있다.

반면 지역 농산물 이용과 지역업체 활성화 방안을 담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사업계획은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구내식당 내 지역 식자재 이용, 지역업체 우선계약, 지역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농특산물 장터 개최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전주한옥마을과 완주공동체지원센터, 도내 귀농귀촌 등을 교육과정에 접목하기로 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전북도 , IBK기업은행과 협약 체결로 2020년까지 200억 원 규모의 상생희망펀드를 조성해 전북지역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 장학금 지급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 지역 내 숙박시설 이용확대를 위한 상생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전북도 유희숙 혁신성장산업국장은“매년 수립하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도정과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사업 발굴 단계부터 공공기관과 협업체계를 만들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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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2019-05-25 14:22:19
민주당애들한테 투표좀그만하자. 나누어서해봅시다.
주구장창 민주당만찍어서 전주가 7대도시에서 지금은100대
도시도않돼요.전북도민들정신차리구 후손들한테 전라북도
없어졌다구 욕이나먹지맙시다.

ㅇㅇ 2019-05-24 23:43:08
천안,청주는 이마트트레이더스 전주는 동네시장마트

ㅇㅇㅇ 2019-05-24 17:56:15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에 바라지 말고. 그 직원분들을 위한 혁신도시 정주여건이나 개선하시죠.
더운데 창문을 못열고, 마트 하나없고,

ㅇㅇㅇ 2019-05-24 02:36:39
도청 책상에 턱 궤고 앉아 자산이 얼마나 늘었는지 계산기만 두드리는
송하진 쫄들 진을 치는데 뭔일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