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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만찬] 박미선 ”최루탄보다 무서운 것이 요즘 SNS“
[거리의 만찬] 박미선 ”최루탄보다 무서운 것이 요즘 SNS“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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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나에 관한 가짜뉴스도 많더라“ 가짜뉴스 해명한 사연은?
박미선 ”무분별한 가짜뉴스 무서워“ 그녀가 겪은 가짜뉴스는?
스틸 = KBS '거리의 만찬'
스틸 = KBS '거리의 만찬'

올해 2월,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5·18 관련 망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1980년 이후 39년이 지난 지금까지 왜곡에 시달리는 5·18. 그중 가장 화제가 된 가짜뉴스는 바로 북한군 개입과 관련된 ‘광수’다. 극우 논객 지만원은 항쟁 당시 촬영된 사진 속 인물들에게 일련의 번호를 붙여 광주에 온 북한 특수군, ‘광수’로 지목했다.

이번 <거리의 만찬>에서는 ‘광수’로 지목된 당사자들과 함께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SNS와 유튜브를 통한 가짜뉴스로 왜곡되고 있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이에 대해 박미선은 “나는 이혼설에 관한 가짜뉴스가 있었다. 더 무서운 건 순식간에 퍼진다.” 가짜뉴스의 공포를 몸소 느낀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출연자들의 억울한 심정에 동감했다. 덧붙여 “나도 여러 가짜뉴스를 메신저로 받았다.” 가짜뉴스의 유포 과정을 목격한 에피소드를 함께 나눴다.

또한 대학 시절, 최루탄 냄새를 많이 맡았다던 박미선, 그녀는 “최루탄보다 무서운 것이 요즘 SNS이다”라고 말하며, 가짜뉴스가 무분별하게 퍼지는 현실을 비판했다.

왜 유독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향한 왜곡이 많은 것일까? 그리고 이 왜곡의 현상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할 말 있는 당신” 과 함께하는 <거리의 만찬> 『광수를 찾습니다』는 오는 5월 24일밤 10시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거리의 만찬>은 <아름다운재단>,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간다. 카카오같이가치에서 거리의만찬 모금프로젝트를 검색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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