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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강시철 레오그룹 회장 유레카강의 초청
우석대, 강시철 레오그룹 회장 유레카강의 초청
  • 김보현
  • 승인 2019.05.26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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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가 강시철 레오그룹 회장을 초청해 지난 23일 대학 문화관 아트홀에서 유레카강의를 열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강시철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이 인류의 진화를 이끈 호모사피엔스 시대라면 5차 산업혁명은 기계와 인간이 결합된 로보사피엔스 시대”라며 “인간적 기계와 기계적 인간이 공존하는 신인류 사회에서는 인간과 기계가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5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단순한 일은 기계로 대체되지만, 상상력과 창의력이 발휘돼야 하는 직업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라며 “21세기 혁신의 마지막 플랫폼은 언제나 인간”이라고 강조했다.

강시철 레오그룹 회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과 동국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종합광고회사 온앤오프 대표이사와 홍콩 피코노스아시아 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미국 레오그룹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레오모터스 경영자로 합류해 고속전기차 엔진 개발에 주력한 그는 2010년 선박용 전기엔진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자회사 엘지엠을 설립했다. 이후 세계 최초 선박용 고마력 전기엔진을 시판하는 회사로 성장시켰다. 국내 최초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이론서인 <디스럽션>, <인공지능 네트워크> 등을 출간하며 4차 산업혁명을 예견한 미래학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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