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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화장품으로 아시아 ‘뷰티한류’ 이끄는 ㈜하이솔 화장품 박이경 대표
친환경 화장품으로 아시아 ‘뷰티한류’ 이끄는 ㈜하이솔 화장품 박이경 대표
  • 김윤정
  • 승인 2019.05.26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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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도기업 선정, 아시아 시장 진출 성공
다수 특허로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도 선정

“올해 ㈜하이솔은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지역을 거점으로 세계시장에 우뚝 서겠다는 포부지요. 이미 ㈜하이솔은 중국과 태국에서 아시아 뷰티 한류를 이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더 많은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우리 전북이 화장품 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전북선도기업으로 선정된 ㈜하이솔 화장품의 박이경 대표가 친환경 화장품으로 아시아‘한류뷰티’를 이끌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박 대표는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도 선정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계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35년간 피부미용과 화장품 전문가로 활동한 그는 전북화장품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에스테틱 전문화장품으로 유명한 ㈜하이솔은 지리산 허브를 소재로 한 천연화장품으로 유명하다. 중국과 태국에서 한류 뷰티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하이솔은 인도시장까지 공략 중이다.

박 대표는“뷰티헬스 사업 전문가이자 피부 관리장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많은 꿈과 열망을 이뤘지만, 이제는 제2도약을 위해 미국진출까지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기도 있었다. 남원에 ㈜하이솔 화장품 제조공장을 설립하며, 초기 자본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하이솔은 전북도와 경제통상진흥원, 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는 독자적인 재형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도약에 힘을 보태고 있다.

후진양성과 6차 산업과 연계한 마이스 산업 활성화 계획도 가지고 있다.

화장품 매장과 카페를 결합한 림포디아뷰 체인사업은 이미 4호점 개설을 마쳤으며, 남원 운봉면에 고급 에스테틱 화장품과 미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뷰티팜 관광호텔’을 내년부터 건립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자신의 별명 중‘열혈여신’이라는 별명을 가장 좋아한다. 그는 이 같은 별명에 걸 맞게 매사에 꺼지지 않는 열정을 중시한다. 박 대표는 적극성은 해외시장을 돌파하는 데 원동력이 됐다. 실제 ㈜하이솔은 국내시장 보다 해외 수출산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하이솔은 이미 중국 2만개 점포에 미용기술과 제품을 교육하고 있고 미국에도 지사를 만들었다. 동남아 시장에도 거점 에이전트 사와 협력체를 구축한 상황이다.

박 대표는“‘전북의 대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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