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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동암학원, 전북 초·중·고교생 한자·한문 경시대회
학교법인 동암학원, 전북 초·중·고교생 한자·한문 경시대회
  • 김종표
  • 승인 2019.05.26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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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동암학원·동암고등학교가 주최하고, 전북교육청 및 전북한문교육연구회가 후원한 ‘제21회 전라북도 초·중·고교생 한자·한문 경시대회’가 지난 24일 전주 동암고에서 열렸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경시대회는 한자·한문의 교육적 가치와 전통문화 계승 및 발전, 국제적 유대관계 차원에서 그 효용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동암고 설립자 양복규 이사장(명예교육학박사)의 의지로 시작돼 전북 최고 권위의 한자·한문 경시대회로 자리잡았다.

양복규 동암학원 이사장은 대회 치사에서 “한자·한문은 우리 역사 속에 면면이 이어 내려온 우리 문화유산의 한 부분이다”면서 “전통문화의 정신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서는 한문이 필수 요건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주 동암고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초등학생 50명, 중학생 49명, 고교생 66명 등 총 165명이 참여해 한자·한문 실력을 겨뤘다. 시험은 사자소학·명심보감·교과서 한문 등에서 주제별 성어, 고사성어 및 한자성어를 중심으로 주관식 단답형 및 서술형 지필평가 형태로 출제됐다.

초·중·고교별 최고 득점자와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상을 수여하고, 수상자에게는 총 550만 원의 시상금을 별도로 지급한다. 시상식 일정은 전주 동암고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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