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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기업 투자 유치 이끌어내나
전북도, 대기업 투자 유치 이끌어내나
  • 강정원
  • 승인 2019.05.26 19:3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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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식품공장)·현대차(완주공장 증설)·효성(전주공장 증설 등) 접촉
도지사 전면 나서 국내 굴지 전기차 배터리 관련 기업과도 접촉 중
투자유치 촉진 조례·시행규칙 개정 인센티브 대폭 확대 등 공격적 유치
전북도청사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북도청사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브랜드 가치가 높은 국내 우량기업 투자유치에 나선 전북도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 등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투자와 증설 투자 요청에 나선 것으로, 기업들의 투자 유치 여부가 전북 경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전북도에 따르면 CJ제일제당, 현대자동차, 효성중공업 등과 접촉했으며, 송하진 지사가 직접 대기업 CEO 등을 만나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 지사는 이들 대기업과 전북지역 투자를 놓고 상당한 교감을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도는 CJ제일제당과 대규모 식품공장을 전북에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현대자동차와는 전기차 부분 투자와 함께 완주공장 증설 부분을 논의하고 있다.

또 효성중공업과는 전주공장의 증설 투자와 전기차 관련 차체 분야 투자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도는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전기차 산업 집적화를 이룩하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한 국내 굴지 대기업과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도는 대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기업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유치 및 증설 투자에 나서고 있다.

최근 도는 ‘투자유치 촉진 조례·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투자기업에 최대 300억 원, 기반시설 확대 50억 원, 기존기업 증설 50억 원 지원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CJ·현대차·효성 등 대기업과 전북지역 투자를 위해 접촉하고 있다”면서 “대기업들의 전북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북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등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군산·익산·완주에 투자기업을 집적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지속적 성장 발전을 끌어 낼 수 있도록 전북도지사가 필두로 나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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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의 칼 2019-05-27 11:46:59
헬기장을 전주도 싫어 하는데 워디로 옴길려고 했땅가? 내가 싫어 하는건 딴사람도 싫어한다. 이기적이고 편협한 민생아~~ 그라고 완주.전주 통합 못헌건 따른 시.군은 다아~~ 통합 허는디 완주군에 세상물쩡 몰르는 틀딱들이 마니 살기 땜시 그렁께 ~~ 말하자면 경북.대구 처럼 고담 전주.완주로 생각허면 도ㅑ 이거시 전주. 완주에 현주소여~~

염불에는관심없고 잿밥만! 2019-05-27 10:27:18
해내라!
30여년동안 젊은이들에게 교육투자해서 키워놓았더니


타 시도로가서 그지역을 봉사하게 만드는 어리석은 정치인들의 행동이
이젠 멈추어야 한다!


전주시장처럼 완주로 헬기이전하면 돈이 더 들어가니 실라이 벌이다가
그 시끄러운 헬기장을 도도동에 옮겨놓고

앞으로 몇10년간 민원을 제공하는 행정가를 더이상 최고지위에 올려놓아서는 안된다.
이 가 한게 원가?

특혜를 줘서라도 일자리를 만들어야 할판에
시민들을 설득하지 못하여

시내 한복판에 특혜주니 개발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뼈서
공장을 그대로 놔두는 행정가 스타일 시장을 더이상 배출하지 말아야한다!

완주도 행정가 출신!
도도동에 헬기장온다고해도 방어하질 못하는 개뿔~~~같은 군수!

너희 둘다
군수되고 시장되면서 완주전주 통합도 무산되었지!

전북 2019-05-27 09:27:58
송도보다는 문정부에서 더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을 해라! 다른지역과 넘 비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