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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사고위원회 지역위원장 공모 완료
민주당 전북 사고위원회 지역위원장 공모 완료
  • 김세희
  • 승인 2019.05.26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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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산, 익산을, 정읍고창 지역위원장 공모
군산 신영대·황진·박지만, 익산 한병도, 정읍고창 윤준병·권희철
복수 지원자 신청지역 실사 계획…6월 중순 선임 계획

더불어민주당 내 미니총선으로 불리는 지역위원회 위원장 경쟁이 본격화됐다.

민주당은 사고위원회로 지정한 군산, 익산을, 정읍·고창 등 3개 지역위원회의 위원장 공모 절차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지역위원회의 위원장은 6월 중순에 선임될 것으로 관측된다.

군산은 신영대 전 청와대 행정관, 황진 군산중앙치과 원장, 박재만 전 전북도의원이 지원했다.

익산을은 이전 지역위원장이었던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단독으로 지원서를 냈다.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의 단독 응모가 예상됐던 정읍·고창은 권희철 민주당 미세먼지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공모에 응했다.

이들 지원자에 대한 공모 현황은 오는 29일 부산진구을과 부산수영구 지역위원장 공모가 끝난 뒤 공개된다.

민주당은 다음 주 복수의 지역위원장 신청자가 있는 사고위원회를 중심으로 실사를 나갈 계획이다. 전북은 군산과 정읍·고창이 해당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6월 초에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열어 추후 절차를 논의할 계획”이라며 “지역위원장 선임은 6월 중순 쯤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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