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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핵심프로젝트·역점시책·도민생활 초점 맞춘 조직개편안 마련
전북도, 핵심프로젝트·역점시책·도민생활 초점 맞춘 조직개편안 마련
  • 강정원
  • 승인 2019.05.27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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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8팀, 보건환경연구원 2과, 도립미술관 1팀, 어린이창의체험관(2팀) 신설…일반직 62명 증원
도의회 의결 후 기구·정원조례 시행규칙 및 내부규정 개정, 오는 7월부터 시행
전북도청사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북도청사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북도는 대도약을 위한 핵심프로젝트와 역점시책의 안정적 추진, 도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직개편안은 정부정책 및 지역현안 등을 고려하고, 조직안정성 및 행정환경변화와 신규 수요를 고려한 조직개편을 담고 있다. 또 경제·복지·환경·농업 등 도민생활과 관련이 있는 현업부서 조직을 신설·보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새만금추진지원단과 체전준비단의 기간 연장도 포함했다.

본청의 실·국 및 과는 변동이 없으며, 1개 사업소 신설(어린이창의체험관)과 본청·직속기관·사업소 등에 총 13개 팀이 신설된다.

본청에는 보조금감사팀과 농민소득안정팀, 동물보호팀, 미세먼지대응팀, 하도급지원팀, 혁신산업팀, 조선산업팀, 수소산업팀 등 8개 팀이, 직속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에 농산물검사소와 미세먼지분석과 등 2개 과가, 사업소인 도립미술관에 교육문화팀이 신설된다. 또 총무팀과 체험교육팀으로 구성된 어린이창의체험관도 신설된다.

총 정원은 기존 4684명(일반직 1810명, 소방직 2874명)에서 일반직 62명이 증원돼 4746명으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31일로 존속기한이 도래하는 새만금추진지원단을 2021년 8월 31일까지 연장하고, 7월 31일로 기한이 종료되는 체전준비단을 생활체육대축전추진단으로 명칭을 변경해 존속기한을 1년 연장했다.

전북도는 이날 조직개편안을 도의회에서 제출했으며, 조직개편안은 도의회에서 의결되면 오는 7월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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