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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주사랑 상품권 판매대행 업무협약
무주군, 무주사랑 상품권 판매대행 업무협약
  • 김효종
  • 승인 2019.06.02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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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등 관내 13개 금융기관 참여

무주사랑 상품권 발행·유통을 앞두고 무주군이 관내 금융기관들과 판매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NH농협은행과 전북은행, 지역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관내 13개 금융기관 대표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무주군 금고인 NH농협은행에서 판매대행 업무를 총괄하고 나머지 판매 대행점(23곳)에서 상품권의 판매와 환전, 폐기 등을 진행하는 등의 역할을 확인하고 무주사랑 상품권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해 공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발행되는 무주사랑 상품권은 7월 초 관내 24개 판매대행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1차 발행규모는 5000원 권과 1만원 권 14만장 총 10억 원이다.

허준철 군 지역경제팀장은 “사용자와 가맹 점주들의 구매나 환전 편의를 위해 전라북도에서는 최초로 우체국을 판매 대행점에 포함시키는 등 관내 전 금융기관이 참여해 성과도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북도 내 구매할인율이 평균 5~6%대인 데 비해 무주사랑 상품권은 상시 10% 할인 판매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 4월부터 무주사랑 상품권 홍보 마케터를 채용해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 중에 있으며, 현재 음식점과 숙박업소, 이·미용실, 주유소, 학원, 병원 등 500여 개 업소가 가맹점 등록을 마쳤다.

김효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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