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7-16 00:01 (화)
[21대 총선 누가 뛰나] 전주갑 : 김광수-김윤덕 '리턴매치'…여성 김금옥 후보 판 흔들까?
[21대 총선 누가 뛰나] 전주갑 : 김광수-김윤덕 '리턴매치'…여성 김금옥 후보 판 흔들까?
  • 최명국
  • 승인 2019.06.02 20:38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광수, 김윤덕, 김금옥
김광수, 김윤덕, 김금옥

전북 정치의 1번지로 꼽히는 전주갑 지역은 지난 20대 총선의 최대 격전지였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김윤덕(53) 의원은 국민의당으로 출마한 김광수(61) 현 의원에게 득표율 0.9% 차이로 금배지를 내줬다. 1년도 채 남지 않은 21대 총선에서는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과 리턴매치를 준비중인 김윤덕 민주당 전주갑 지역위원장 이외에 김금옥(52)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이 도전장을 냈기 때문이다.

정치신인이자 여성인 김금옥 전 비서관의 등장은 민주당 경선 구도를 뒤흔들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국회의원·전북도의원을 모두 지낸 닮은꼴 정치인 김광수 의원과 김윤덕 위원장, 정치신인 김금옥 비서관의 3자 구도가 흥미를 돋운다.

김광수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를 시작으로 당 사무총장까지 맡으며 당내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다.

김윤덕 위원장은 지난 총선의 아쉬운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지역조직을 다지는데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금옥 전 비서관은 민주당 경선에서 여성 가산점 25%라는 유리한 상황속에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는데 전력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민 2019-06-04 14:21:19
전주시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와서
국회의원 선거에서 떨어졌으면
그만 국회의원 나와야지

여기가 무슨 서울 경기도도 아니고
얼마나 전주시민에게 실망을 줬으면
전주에서 떨어지냐

떡고물 2019-06-03 15:07:17
김윤덕은 이번에 나오면 안되는 것 아닌가
전북에서 민주당 깃발로 나와서
총선에서 떨어진 것은
이제 그만 정계은퇴하라는
전주시민의 명령이라고 본다.,

인물이 그리없어? 2019-06-03 13:34:06
진짜 김광수는 무슨 여자때매 논란있었고, 김윤덕은 의원시절 존재감이 덜해. 자한당은 뭐 후보내도 당선권은 아닌건 앎.

태평동 2019-06-03 09:43:22
저 두사람 아이고

차라리 자유한국당을 뽑겠다.

주민 2019-06-03 00:25:39
김광수 추잡한넘 내연녀는 힘있을때 마무리되었군 추잡한넘이 토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