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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나비테어와 차세대 여객 서비스 시스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이스타항공, 나비테어와 차세대 여객 서비스 시스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 박태랑
  • 승인 2019.06.02 2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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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글로벌 항공 솔루션 기업 나비테어와(Navitaire) 10년 연장 계약 체결
나비테어와의 전략적 파트너쉽 관계를 통한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 제공 기대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최종구)은 지난 30일 서울 이스타항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항공 솔루션 기업인 나비테어(CEO 데이비스 에반스)와 여객서비스 시스템(PSS·Passenger Service System)의 10년 연장계약 체결과 전략적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종구 대표이사와 문종배 영업부사장, 정보전략실 김상욱 전무, 나비테어 CEO David P. Evans(데이비드 에반스)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08년 5월 나비테어와 최초계약 체결 이후 11년간 나비테어 여객시스템(NewSkies)을 활용해 연간 600만 명 이상의 승객에게 안정적인 항공예약과 발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이번 협약 체결로 향후 10년간 나비테어의 혁신적인 최신 항공 기술 플랫폼을 적용해 고객 예약·발권 시스템과 항공사 부가서비스, 리테일 서비스(호텔, 렌터카, 보험 등 연계상품) 등 항공·여행서비스 전반에 파트너사로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18년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전사시스템을 데이터센터(IDC)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100% 전환해 트래픽이 급격히 몰리는 이벤트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최 대표이사는 “나비테어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예약 발권 시스템을 제공해오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항공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항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데이비드 CEO는 “이스타항공 첫 취항부터 지금까지 고객들의 항공여행을 지원하는데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로 양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번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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