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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논콩 파종 시연회' 열어
고창군, '논콩 파종 시연회' 열어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6.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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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지난달 31일 신림면 가평마을에서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논콩 파종 시연회’를 열었다.

‘논 타작물재배’는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키워 쌀 과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펼치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콩은 습해에 약한 작물이지만 배수와 토양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그에 따른 시비를 한다면 밭 재배보다 훨씬 더 유리하다”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가 되면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작물이다”고 설명했다.

유기상 군수는 “정부정책 방향과 하나 돼 농촌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 감사하다”며 “농업인 모두가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농업정책을 펼쳐 농생명식품 수도 고창을 만들기 위해 힘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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