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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제11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전북은행, ‘제11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강정원
  • 승인 2019.06.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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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우지원·문주하 학생, 김나랑 특수교사 수상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전북도장애인복지관, 전북도교육청과 함께 지난달 31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2019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제11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꿈, 소망, 희망,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도내 초등학생과 일반인 등 총 2140명이 참여했으며, 그림 부문 66명과 글 부문 17명 등 총 8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림 부문은 군산 푸른솔초등학교 우지원 학생(3학년)의 ‘친구와 함께’와 전주 문학초등학교 문주하 학생(6학년)의 ‘우리는 다르지 않아요’가 각각 저·고학년 대상인 도교육감 상을 수상했으며, 글 부문 대상은 김나랑 특수교사의 ‘개나리가 별처럼 쏟아지면’이 선정돼 전북은행장 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김제 검산초등학교가 전북도지사 상(교육분야)을, 전북은행이 전북도의회 의장 상(사회공헌분야)을 수상했다.

김선호 전북은행 부행장은 “이번 공모전이 우리사회에 평등과 공존의 나비효과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과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실현을 통해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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