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7-16 00:01 (화)
국민연금, ‘IT R&D 센터’ 설립…도내 IT업계 발전 탄력
국민연금, ‘IT R&D 센터’ 설립…도내 IT업계 발전 탄력
  • 박태랑
  • 승인 2019.06.03 20:2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국민서비스 창출, 민·관 동반성장 등 공동 연구·협력사업 추진
사진제공=국민연금공단
사진제공=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이 민간·학계와 함께 대국민서비스를 창출하고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NPS+ IT R&D 센터’를 설립했다.

3일 문을 연 R&D 센터는 ICT(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의 총칭)기술을 활용한 대국민서비스 창출 및 민·관 동반성장 등을 위한 공동 연구와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도내 IT업계 인재 육성·발굴 등 IT업계의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R&D센터는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대우정보시스템, 카카오뱅크, 코리아크레딧뷰로(KCB),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핑거, 티맥스데이터, 트라이얼 등 수도권 금융·IT기업 7개사와 IT스테이션, 헤드아이티, 디에스엔전주, JKDC, 시스젠 등 도내 IT기업 5개사, 전북대학교와 원광대학교가 참여해 운영한다.

R&D센터는 앞으로 참여기관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대국민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IT업계 활력 제고를 위한 연구와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R&D센터는 3대 분야의 11대 중점 연구 과제를 진행한다.

국민연금공단은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국민 편익과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기술 연구를 위해 개방할 방침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제는 금융과 IT 기술의 접목을 통해 국민연금의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업이 성장하고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역도 발전시키고, 국가도 발전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목표”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ㅇㄹㅇㄹ 2019-06-03 21:31:32
김성주이사장님 잘 하고 있습니다.
금융도시 지정때까지 최선을 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