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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건축사 업무대행 건축물 지도점검 실시
익산시, 건축사 업무대행 건축물 지도점검 실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6.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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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불법 건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건축사 업무대행 건축물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건축사의 현장조사·검사 및 확인업무를 대행한 건축허가 및 사용 승인된 건축물 405곳이다.

시는 건축허가 및 사용승인에 대한 건축사의 현장조사·검사조서의 적합여부, 사용승인 이후 가구 수와 세대수 불법증설 여부, 무단 용도변경 여부, 대지 내 부설주차장과 조경의 훼손 여부, 공사장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위법사항 발견 시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불법사항의 경우 건축주를 대상으로 시정명령 후 미이행시 고발과 행정조치를 내릴 예정이며 공사 감리자 및 사용승인 현장조사를 실시한 건축사는 전북도에 행정처분을 요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점검은 단속보다는 불법 건축행위 근절과 건축 질서 확립에 중점을 뒀다"며 "올바른 건축문화 확립을 위해 건축사와 건축주 스스로 책임의식을 갖고 업무대행과 건축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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