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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화산면, 저소득 장애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완주 화산면, 저소득 장애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 김재호
  • 승인 2019.06.06 1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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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화산면은 집수리 봉사단체인 호롱불봉사단(회장 권순기)과 완주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모삼종) 후원으로 최근 독거 장애인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화산면 관계자는 “이번 수혜자는 노후 주택에서 생활하는 47세의 독거 장애인인데, 지붕이 가라앉을 것 같은 위험에 놓여 있었다. 또한 벽지는 곰팡이가 찌든 상태로 건강도 염려되는 상황이었다.”며 “집수리 봉사단체인 호롱불봉사단과 완주군 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마루 판넬샷시 설치, 전구·전기 콘센트 교체 등 집수리를 해 줄 수 있었다”고 전했다.

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호롱불 봉사단은 평일에는 본업을 하고, 주로 일요일에 집수리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연말에는 자체 기금으로 난방유 지원과 장학금 지원도 하고 있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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