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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농촌관광, 마을 사무장이 앞장선다
남원 농촌관광, 마을 사무장이 앞장선다
  • 강인
  • 승인 2019.06.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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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농촌마을 사무장들과 이환주 남원시장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마을사무장 18명과 이 시장은 지난 농촌종합지원센터에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을 사무장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특강은 ‘차별화된 마을만들기 역량강화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실질적 마을운영은 마을사무장 몫으로 체험소득 향상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들어주고 해결하는 만능 재주꾼이 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지역사회의 실정을 가장 잘 아는 마을사무장들이 농촌주민들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주기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동안 마을사무장들은 농촌축제공모, 으뜸마을공모, 생생마을콘테스트, 폐자원을 활용한 작은 음악회 같은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관광 상품개발과 체험소득에 많은 성과를 이뤘다.

남원시는 올해 1억3000만 원을 지원해 농촌관광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지속적인 사무장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행복한 농촌마을 가꾸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농촌활력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역량강화사업을 발굴 지원하여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사업으로 남원시는 올해 상반기 19개 마을에서 주민주도형 프로그램인 할매들의 한평정원만들기, 미용교실, 혼불아리랑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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