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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남원 인월면 교통안전 모색
이용호 의원, 남원 인월면 교통안전 모색
  • 김세희
  • 승인 2019.06.0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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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폭 협소해 교통사고 위험 높은 취암-자래구간 개선 노력
이용호 의원
이용호 의원

무소속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이 도로폭이 협소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국지도 37호선 인월면 취암~자래구간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9일 밝혔다.

해당구간 인근에 사는 남원시 인월면 이장단, 지역주민들로부터 지난 7일 애로사항을 건의받은 데 따른 발언이다.

인월면 이장단 등에 따르면 도로 연장을 추진하고 있는 취암~자래구간은 총 7.6km 가운데 4.6km는 2차선 포장공사가 완료됐으나 도로 시설기준에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아직 개설되지 않은 3km 지점은 도로 폭이 협소하며 커브 등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종합 위험도가 53.9%에 달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

이 의원은 “이 구간 일일교통량이 1233대에 달하는 만큼, 운전자 안전 확보 차원에서 개선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며“현재 정부에서 용역 중인 제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지자체와 적극 소통하고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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