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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제9기 독자권익위원회 72차 정기회의 제안,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전북일보 제9기 독자권익위원회 72차 정기회의 제안,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 전북일보
  • 승인 2019.06.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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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2일 열린 제9기 전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제72차 정기회의에서 독자위원님들은 지역의 문제점이나 이슈 등을 발굴해 지역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전북일보는 독자권익위원들의 제안을 지면에 반영하도록 노력했습니다.

 

△군산 미군 불법 송유관 보도

국방부 등 관련 기관 자료에도 없는 주한미군 송유관이 군산지역에 매설돼 수십 년 간 사용되면서 주민 생활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송유관이 관통하는 주민들에 대한 피해 보상도 미미하고, 주한미군은 철거를 권고한 법원의 결정도 무시했습니다. 전북일보는 지난 4월 15일부터 이와 관련된 기사를 연이어 보도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뒤늦게 실태조사를 실시했지만 주민공청회도 사실상 거부하는 등 “과연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4월 15일 1·3면, 4월 16일 1·15면, 4월 17일 1·5면, 4월 22일 1면, 4월 29일 1·2면, 4월 30일 15면, 5월 3일 3면, 5월 7일 1면, 5월 17일 1면, 5월 20일 15면, 5월 21일 14면)

 

△사회·문화 분야 시민기자 운영

전북일보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시민기자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 시민기자가 뛴다, 참여&소통’은 다양한 사회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매주 화요일자 16면에 게재합니다. 올해는 박연수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사무국장, 문주현 자유기고가, 장윤영 전주 천년누리 제과 대표, 강소영 전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참여해 복지, 청년, 생태, 교육현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조명합니다.

‘2019 시민기자가 뛴다-문화&공감’은 전북지역 문화·예술계 전문가들이 지역 문화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담론을 만들어내는 공간으로 매주 수요일자 16면에 게재합니다. 올해는 조용섭 협동조합 지리산권 마실 대표, 이영남 버들눈도서관장, 고형숙 부채문화관 기획팀장(화가), 조세훈 문화인류연구자(전 전북도립국악원 교육학예실장)가 참여해 도내 곳곳에서 의미 깊은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 등을 조명합니다.

 

△창간 69주년 기념호 발행과 기획 기사 연재

전북일보는 지난 6월 3일 창간 69주년 기념호 24면을 발행했습니다. ‘사람이 미래다’를 콘셉트로 제작된 기념호는 출산율 저하, 청년인구 유출, 일자리 부족, 머물지 않고 떠나는 관광객, 내년 총선 입지자 등 전북의 미래와 관련된 내용을 사람에 초점을 맞춰 살펴보았습니다.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 신문사로 13년 연속 선정된 전북일보는 기획취재지원 사업에 선정돼 독자여러분께 알찬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문화교육체육부 김보현 기자의 ‘지역혁신방법론, 전북형 리빙랩을 찾아서’와 정치부 김윤정 기자의 ‘통합과 분권의 지방자치시대’는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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