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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진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성장기업 육성 실시
전북경진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성장기업 육성 실시
  • 박태랑
  • 승인 2019.06.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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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오는 7월 중 우수상품 생산과 공정 개선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성장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40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큰 기업을 강소기업 수준으로 올리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사업은 총 2억5000만 원의 예산 규모로 서류 및 현장 실사를 통해 5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사업 타당성이 인정되면 이후로도 매년 지원 기업을 추가 선발하여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에게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제품 기술 개발, 마케팅·홍보·컨설팅·기자재 구입 등을 지원하며, 기업 의견을 수렴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성장가능성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공모에 선정돼 기업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와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공고기간은 11일부터 오는 7월 4일, 사업 신청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경진원 사회적기업가육성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할 수 있다.

신청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에 경진원 창의실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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