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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내년 총선전략 PK 중점…‘전북 홀대론’ 확인되나
여권, 내년 총선전략 PK 중점…‘전북 홀대론’ 확인되나
  • 김세희
  • 승인 2019.06.11 20:13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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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인적 정책적 물량 공세
문 대통령, 10일 한-핀란드 정상회담 부산-헬싱키 직항 신설 논의
이해찬 당 대표, 9일 김경수 경남지사 독대…“아낌없는 지원”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등 경제위기 처한 전북과 다른 양상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을 ‘각별히 챙기고 있는’ 모습과는 달리 텃밭인 전북은 ‘홀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PK지역과 전북 모두 조선업·제조업 분야의 경기 침체 직격탄을 맞았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민주당이 PK지역에 인적·정책적·물량 공세를 쏟아 붓고 있다. 반면 전북의 경제악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가시적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핀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각)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부산~헬싱키 간 직항 노선 신설에 합의했다. 김해공항과 유럽을 잇는 직항 노선 신설은 영남권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부산에서 출발하는 유일한 유럽 노선이 신설돼 영남권 주민들의 여행 편의 증진과 지방공항 활성화를 촉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5일 ‘환경의 날’ 기념식 및 수소시내버스 개통 행사 참석차 경남 창원을 찾았다. 신산업으로 꼽히는 ‘수소차 산업’ 육성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일정이었지만, 동시에 조선업·제조업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경남 지역경제에 청사진을 제시한 행보로 해석됐다.

이해찬 당대표도 PK지역 민심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9일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만나 경남 조선업 활성화, 제조업 혁신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이 대표가 김 지사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5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해 부산·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2차 공공기관 이전문제를 중요하게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도시 시즌 2를 맞아 전북이 공을 들이고 있는 알짜 금융기관들이 PK로 집중 이전할 개연성이 높아진 셈이다.

반면 전북의 경제악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군산국가산업단지조선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7월 군산조선소가 가동중단된 이래 전체 협력업체 86개사 가운데 62개사(72%)가 연쇄부도를 맞았으며, 협력업체 근로자 5250명 가운데 4859명(93%)은 실업자가 됐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살펴봐도 2년 전에 비해 군산인구는 4401명 줄었다. 지역경제 붕괴가 인구유출로 이어진 셈이다.

이런 상황이지만 청와대와 정부여당은 “전북을 살리겠다”는 말만 되풀이했을 뿐, 2년 넘게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 4월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한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에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재가동 대책은 없었다.

여기에 ‘전북 제3금융중심도시’조성사업도 부산 정치권과 상공인 등의 반대로 사실상 무산된 상황이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청와대와 집권여당이 조선업이나 자동차 산업 등 침체를 겪고 있는 PK지역 지원을 충분히 논의할 수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전북에 대한 지원책은 너무 약하다”며 “낙후되고 피폐한 전북 경제에 대한 대안도 적극적으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민주당 전북도당과 현역 의원들은 ‘전북 홀대론’에 대해 지역감정을 조장한다는 주장대신 전북몫 챙기기부터 신경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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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2019-06-12 19:28:06
전북이 기금운용본부의 혁신도시 이전과 함께 미래 도약을 위해 매진했던 ‘전북 제3금융중심도시’ 조성사업은 부산지역 상공인과 정치인, 일부 중앙 보수언론의 반대로 무산됐다. 부산상공회의소는 부산과 전북의 금융 성격이 다름에도 성명을 통해 앞장서 반대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2년째 가동중단으로 군산지역 경제가 쑥대밭이 된데 비해 부산경남지역 조선소에 많은 지원이 집중된 것도 사실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특정지역 민심을 달래기 위해 특단대책을 세운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전북으로선 여간 서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민평당의 이번 성명이 내년 총선을 겨냥해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임을 모르지 않는다. 하지만 낙후되고 피폐한 지역경제를 바라보는 도민들 사이에 적절한 지적이라는 공감대가 널리 퍼져있음을

용궁 2019-06-12 19:24:35
ㄷ자타공인 내년 총선의 최대 승부처인 PK에선 여당 의원들이 ’실력 행사‘를 하기도 했다. 지난 5일 당 지도부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이전을 강력하게 주문한 게 대표적이다.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한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경제 이슈가 불거질 거 같은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논의를 했다. 신규로 지정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전했다. 

부산 의원들에게 금융 공기업의 부산 이전은 숙원 사업 중 하나다. 민주당의 최연소 최고위원인 김해영 의원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본점을 부산으로 이전하는 내용의 관련 법 개정안을 제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부산지역의 민주당 관계자는 “부산에서 민주당 의원을 대거 뽑아준 지 3년이 지났고, 광역단체장도 민주당이다. 이제 더는 변명

ㅂㅂ 2019-06-12 16:37:35
농생명과 전북몫 찾기 1번 찍은 어리석은 도민들 누굴 탓하리요
늦었으면 지금부터 송하진과 쫄들 영혼없는 공뭔 오지로 추방하여
전북 동,서 균형발전 답인데 아직도 뻘짓하냐 -- 미개한 인간들아

ㅇㄹㅇㄹ 2019-06-12 14:10:35
아래사람들
민주당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전주금융도시 반대할땐
너하고 지역 민주당 의원들 뭐했냐?

기레기신문 2019-06-12 12:22:00
너 도민들자극할래?

이 기레기야!
부정적으로 단어쓰지마!

대안제시해!
대광으로 주식이 50%넘어가더니 이신문이 기레기들을 양산하냐?

긍정적으로 안쓸래?
공부해라!

네기사제목이 30여년전에 쓰던 제목이야!
도민들을 흥분하게 만드는 이유가 뭐야!

무식한 기레기야!
배고프냐?

배고프면 공부해서 다른직장잡든지!
일방적으로 똥고 빨아주는 이유가 뭐야?

부패한 기레기씌끼!
공부해라!

공부안하면 기레기 되는거 순식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