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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움직이는 장난감만 수집하는 별난 의사
[순간포착] 움직이는 장난감만 수집하는 별난 의사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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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스틸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이번 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움직이는 장난감 수집왕을 만나본다.

부산의 한 병원에 별난 의사가 있다는 제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살아 움직이는 장난감만 모은다는 의사 김태유(53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움직이는 장난감의 시초인 중력을 이용한 장난감부터 촛불을 이용한 장난감, 태엽 장난감까지 그가 20여 년 동안 모은 장난감만 5만 점에 달한다. 그중에서도 태유 씨가 가장 아끼고 애착이 가는 장난감은 바로 직접 만든 움직이는 장난감이다. 주인공의 손만 거쳤다 하면 움직이지 않던 장난감도 특별한 동력 장치가 더해져 생명력을 얻게 된다.

신경과 의사인 태유 씨는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치료용 장난감을 사용하다가 장난감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고 한다. 그 이후 움직이는 장난감을 하나둘 모으다 보니, 이제는 다양한 장난감이 있는 박물관을 많은 사람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것이 꿈이 됐다.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꿈을 선사하는 장난감의 세계를 순간포착에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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