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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더위 쉼터 지정 경로당 점검
무주군, 무더위 쉼터 지정 경로당 점검
  • 김효종
  • 승인 2019.06.12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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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무더위 쉼터로 지정한 관내 경로당 43곳에 대한 현장 점검에 만전을 기한다.

12일까지 무주읍 8곳과 적상면 4곳, 안성면 11곳 경로당의 상시 개방 여부와 냉방기 가동 여부, 냉방기 상태 등을 살폈으며 13일에는 부남면 3곳, 14일에는 무풍면 3곳과 설천면 14곳에서 점검을 이어간다.

백승훈 군 노인복지팀장은 “일찌감치 더위가 시작된 데다 일부 경로당은 농번기에는 운영을 하지 않아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 대한 점검을 하게 된 것”이라며 “한낮에는 어르신들이 시원한 경로당에서 쉬실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건강을 위한 적정온도 유지와 안전을 위한 관리방법 등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관내 경로당을 비롯한 마을회관 등 관내 무더위 쉼터는 모두 66곳으로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한 5월부터 종합대책 수립과 점검 등을 모두 마쳤다. 또 1마을 1자율방재단을 구성해 관내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더위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상황관리체계 유지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영자 군 재난방재팀장은 “예년에 비해 폭염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히 취약계층에 관심을 쏟고 있다”며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한 9월까지는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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