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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풍승지 샹그릴라 레스토랑 시식회
무주군, 무풍승지 샹그릴라 레스토랑 시식회
  • 김효종
  • 승인 2019.06.12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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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사업 일환으로 조성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사업과 한식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조성된 무풍승지 샹그릴라 레스토랑이 이달 말 문을 연다.

12일 무풍승지마을 주최, 국제한식문화재단 후원으로 열린 시식회에는 전주국제한식조리학교 민계홍 교장과 무풍승지마을 김원수 위원장, 건양대 강병익 교수, 중부대 유선균 교수, 무주군의회 이광한 부의장과 문은영 의원을 비롯한 주민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는 무풍승지 샹그릴라 레스토랑 한식전문 셰프 2명이 직접 조리한 한방돼지보쌈과 제육덮밥, 돈가스, 김치찌개, 차돌된장찌개. 파전, 스파게티, 돼지안심스테이크 등이 메뉴로 선보였다.

시식을 위해 참석한 주민 이 모 씨(무풍면·56)는 “메뉴도 맛도 농가 레스토랑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앞으로 기대된다”며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우리 마을이 무주와 전북을 대표하는 체험관광 1번지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풍승지 샹그릴라 레스토랑은 전북 농촌의 체험관광 기반을 다지고 수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의 일환으로조성됐다. 무풍승지 영농조합법인이 청년 셰프 농촌관광마을 창업 시범사업(행안부 공모사업)을 통해 한식조리학교를 수료한 전문 셰프를 지원받아 운영하게 된다.

무풍승지 영농조합법인 김원수 대표는 “마을이 성장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동력을 얻었다”며 “물 좋고 공기 좋은 무풍을 비롯한 우리 군에서 나는 농산물로 만드는 샹그릴라의 요리를 기대해주시고 다양한 먹거리, 놀거리, 농·산촌체험이 기다리고 있는 무풍승지 마을에도 꼭 한 번 찾아와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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