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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열전' 멕시코에서 온 며느리 : 사랑스러운 초보며느리, 발레리아의 늦은 결혼식
'고부열전' 멕시코에서 온 며느리 : 사랑스러운 초보며느리, 발레리아의 늦은 결혼식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6.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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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EBS1 다문화 고부열전
스틸 = EBS1 다문화 고부열전

 

스틸 = EBS1 다문화 고부열전
스틸 = EBS1 다문화 고부열전
스틸 = EBS1 다문화 고부열전
스틸 = EBS1 다문화 고부열전
스틸 = EBS1 다문화 고부열전
스틸 = EBS1 다문화 고부열전
스틸 = EBS1 다문화 고부열전
스틸 = EBS1 다문화 고부열전

<다문화 고부열전> 최초로 열정의 나라 멕시코에서 온 며느리가 등장했다. 오늘의 주인공은 깜찍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성격의 소유자 파울라 발레리아 베가(29)씨. 한국에 봉사를 왔다가 동갑내기 조강민(29) 씨를 만나 사랑에 빠진 그녀는 3년간의 연애 끝에 9개월 전 결혼을 했다. 그런 발레리아씨가 가장 신경 쓰는 사람은 시어머니 김영신(57) 여사다. 늘 시어머니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의주시하며 신경을 쓰지만 김 여사는 며느리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자세한 지시를 해주지 않는다. 사실 김 여사는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마트 운영을 하고 있다. 바쁜 와중에 집으로 돌아와 식구들 식사를 준비할 때마다 힘에 부친다. 그럴 때마다 한국 며느리처럼 척척 알아서 하지 못하고 쩔쩔매는 발레리아 며느리 모습이 답답하기만 하다. 아들이 평범한 가정을 꾸리며 살길 원했던 김 여사는 먼 나라에서 온 며느리인 발레리아 씨를 흔쾌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때문에 발레리아 씨는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혼인신고만 올린 상태다. 우여곡절 끝에 멕시코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발레리아 씨. 그러던 어느 날 가족이 함께 옥상 바비큐 파티를 즐기던 중 사건이 벌어진다. 시아버지가 그동안 하지 않았던 속얘기를 꺼내면서 발레리아 씨가 눈물을 쏟게 되는데... 과연 초보 며느리 발레리아 씨는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까?

며느리 되기 힘들어 vs. 시어머니 노릇도 어려워!

정열의 나라 멕시코에서 온 결혼 9개월 차 초보 며느리 발레리아(29) 씨는 현재 인천의 한 재래시장 내 마트 건물에서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시어머니의 마음에 들고 싶고 일을 돕고 싶은 발레리아 씨는 시어머니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의주시하며 주변을 맴돌지만, 시어머니 김영신 (57) 여사는 며느리가 하는 일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김 여사 역시 자꾸 주변에 서성이는 며느리에게 뭘 가르쳐야 할지 몰라서 어색하기만 하다. 사실 아들이 그저 평범하게 살기를 원했던 김 여사는 멀고 이색적인 나라 멕시코에서 온 며느리를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혼인신고만 한 채 살고 있던 이 부부가 우여곡절 끝에 멕시코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발레리아 씨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들과 바비큐 파티를 즐기던 중 감춰왔던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의 속마음을 듣게 되는데... 그녀가 폭풍 눈물을 쏟은 사연은 무엇일까?

멕시코와 한국의 거리 만큼이나 멀었던 고부 사이 좁히기!

기다리던 결혼식을 위해 멕시코로 떠난 가족들.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먼 길을 달려온 사돈을 위해 발레리아 씨의 친정 식구들은 뜨거운 환대를 베푼다. 알고 보니 발레리아 씨는 부모님이 마흔이 다 되어 얻은 늦둥이 귀한 딸로 언니 오빠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 자란 귀염둥이 막내였다. 유복하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란 며느리가 사랑을 따라 한국까지 와서 시부모님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깨달은 김 여사는 며느리를 향한 마음이 점점 깊어진다. 게다가 사돈 식구들의 배려와 환영 속에 그동안 드러내지 못했던 끼와 흥이 분출되는 것을 느낀다. 멕시코에 와서 결혼식을 준비하며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김 여사와 발레리아 씨. 과연 멕시코 여행을 통해 고부 사이의 거리는 얼마나 가까워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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