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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선에서 동문거리 인문학 바라봐요”
“다양한 시선에서 동문거리 인문학 바라봐요”
  • 김태경
  • 승인 2019.06.12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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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13일 오후 7시 동문 인문학 탐색 콘서트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다양한 시선에서 동문거리 인문학을 바라보기 위한 북콘서트와 강연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은 13일 오후 7시 동문길60에서 ‘동문 인문학 탐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진경은 KBS 방송작가가 읽어주는 북콘서트 △박하늘 인문학 강사의 강연 △30년이상 동문거리를 지켜온 헌책방 사장이 소개하는 이달의 도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진경은 KBS 방송작가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운동가 생애를 담은 책 <나는 조선의 총구다>를 선정,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 속 동문거리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하늘 인문학 강사는 ‘동문(東門)거리를 거닐며 동문(同門)이 되다’라는 주제로 전주 속, 동문거리가 가진 역사성을 재조명할 계획이다. 동문거리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인문학 관점에서 바라보며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30년 이상 동문거리를 지켜온 한가네서점 최웅제 대표와 일신서점 기용석 대표는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이달의 도서’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추첨을 통해 책을 선물한다.

한편 동문 인문학 탐색콘서트의 자세한 내용은 동문예술거리 홈페이지(www.dongmun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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