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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수공예 상품 창작지원 프로젝트
한국전통문화전당, 수공예 상품 창작지원 프로젝트
  • 김태경
  • 승인 2019.06.12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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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까지 참여 작가 모집…한 팀당 400만원 지원
지난해 수공예 상품 창작지원 프로젝트 개발상품
지난해 수공예 상품 창작지원 프로젝트 개발상품

‘손의 도시’ 전주에서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기술로 수공예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은 ‘2019 수공예 상품창작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공예 작가를 오는 7월 26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2017년 ‘수공예 중심도시 전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작,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프로젝트는 금전적 부담으로 상품개발을 망설였던 작가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전당은 그동안 이 사업을 통해 2년간 총 25명의 수공예 작가에게 지원금과 컨설팅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심사를 통해 총 10개 팀을 선정, 1개 팀(또는 개인)에 400만원씩 총 4000만 원을 비롯해 상품개발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독특하면서 새로운 수공예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공예 작가 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롭고 우수한 수공예 상품을 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 수공예 창작지원 프로젝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예진흥팀(063-281-15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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