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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해양레저스포츠 육성 '속도'
전북도, 해양레저스포츠 육성 '속도'
  • 최명국
  • 승인 2019.06.12 19:5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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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해안과 내륙에 레저단지 조성
새만금, 고군산군도서 각종 국제대회 개최
지난해 열린 새만금컵국제요트대회 모습. 전북일보 자료사진
지난해 열린 새만금컵국제요트대회 모습.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북도가 해양레저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해양레저스포츠 육성 사업에 속도를 낸다.

전북도는 2021년까지 해안형과 내륙형 레저단지를 각각 한 곳씩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산시 옥도면에 해양레저체험장과 캠핑장 등 체육시설을 갖춘 광역 해양레저 체험복합단지를, 완주 구이면에 수상레저 교육센터와 레저장비 보관창고가 조성된 수상레저단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새만금, 고군산군도, 변산반도를 연계한 국제대회도 개최한다.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와 군산새만금 국제철인3종 선수권대회가 이달에 열리며, 전북도지사배 수상스키·케이블웨이크 보드대회는 오는 9월 중 개최된다. 내년 8월 군산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전북 서해안권 해양레저스포츠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내륙지역에선 호수, 강, 저수지를 활용한 카누·카약 대회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해양·수상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해양소년단 전북연맹(군산 비응도), 섬진강수상레저연맹(순창), 전북요트협회(부안)는 오는 7~9월 일반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카누, 래프팅, 요트, 생존수영의 체험·이론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고부가가치의 해양수상레포츠 산업을 전북 해양·수산 분야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며 “기반 시설 확충 등 경쟁력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최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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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자 2019-06-13 10:14:06
전북도는 인구를 유입시킬 방법을 강구하는데 전력해야한다. 일자리가 생기도록 기업에 최대 특혜를 줘야한다.

해양레저산업이고,관광산업이고간에 지역 인구가 받쳐주지 않으면 고사한다. 새싹에 물주지 않으면 말라죽듯이..
중국에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해외로 생산기지들을 빼내려고 준비 중이다. 그것을 받아먹어야 한다.
구글의 생산공장도 최근 대만으로 옮긴다고 한다. 무려 대만이다. 대만보다는 잘해야지 않겠냐?

문정부 정책과는 좀 다르게 가야한다. 친기업정책을 펴라. 일단 기업이 마구 들어와야 일자리도, 인구도 는다. 인구가 늘어야 레저산업이고 뭐고 될것 아니냐..

ㅈㅈ 2019-06-12 23:22:06
기대도 안한다 잼버리때 반짝하고 몰락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