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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러시아 극동지방·중국 산동성 관광객 유치 활동 개시
전북도, 러시아 극동지방·중국 산동성 관광객 유치 활동 개시
  • 김윤정
  • 승인 2019.06.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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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군산항 연계 팸투어 진행

전북도가 무안공항과 군산항을 연계해 러시아와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관광객 유치는 지난 4월부터 주 4회 운항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무안공항 왕복정기노선 취항을 계기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3일 전북도는 전남도, 광주시 3개 시·도와 제주항공이 공동 협업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러시아 극동지역 언론·여행사 관계자 18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전북에서는 1박 2일 일정으로 11일과 12일 고창읍성과 전주한옥 마을 등 관광명소를 방문하고 황금파동욕, 온천체험, 전주비빔밥 만들기, 한복 예절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비빔밥 만들기와 남부시장의 청년몰 방문, 한옥 숙박 체험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다.

이번 팸투어는 러시아인 가족 및 친구, 연인 등 단체를 타깃으로 했다.

도에서는 향후 지속적으로 전북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러시아 관광시장에 맞춰 전라도 3개 시·도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한 석도-군산항 노선을 통해 중국 산동성 지역 관광객 유치도 개시한 바 있다. 이 코스에는 제남시 현지여행사와 산동성수영운동협회 관계자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산동성 제남시 답사단은 13일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등 군산시간여행마을과 전주 한옥마을을 둘러본 뒤 광주와 전남을 방문, 오는 16일 군산항을 통해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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