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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역위원장 선정 '관심'
민주당 지역위원장 선정 '관심'
  • 김세희
  • 승인 2019.06.13 20: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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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열고 지역실사결과 두고 면접
단수지역 익산, 한병도 전 정무수석으로 사실상 확정
정읍고창도 윤준병 전 서울시 부시장으로 내정 소문
후보자 경쟁력 높지 않은 군산은 경선 여부 고민 중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다음주 실시하는 지역위원장 면접 결과에 대해 전북 정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앙당에서 지난 주 지역위원장 공모 지역에 대한 실사를 끝마친 뒤, 내정자를 이미 정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앙당은 경선보다 면접 중심으로 지역위원장을 선출할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오는 18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열고 군산, 익산을, 정읍고창 등 전국 23개 지역위원회 61명의 후보를 두고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은 지난 주 실시한 지역실사결과와 세평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단수후보가 있는 5개 지역은 면접만 실시한 뒤, 오는 20일 최고위원회의 추인을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복수후보가 있는 18개 지역은 후보자들의 면접을 본 뒤 경선실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후보자들 사이에 경쟁력과 인지도 차이가 큰 지역은 면접을 중심으로 선출하고, 경합지역은 경선을 볼 가능성이 있다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18개 지역위원회 가운데) 1~2곳 정도 경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경선을 할 경우 다시 지역실사를 나간 뒤 심의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총선에 나가는 지역위원장의 경우 오는 12월(총선일 120일 전)에 사퇴해야 하는 데 5~6개월 활동하는 지역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해 경선을 치르는 것은 소모적이라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 때문에 당 안팎에선 내정자를 이미 정한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다. 면접은 당내 핵심세력의 주관성이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단수지역인 익산을은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사실상 지역위원장으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수석은 이 지역의 이전 지역위원장이기도 하다.

윤준병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권희철 민주당 미세먼지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고종윤 변호사가 공모에 응한 정읍고창은 윤 전 부시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부시장은 박원순계에다 친문 세력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이해찬 당대표 등 지도부가 지역위원장자리까지 약속하면서 적극 영입했다는 후문이다.

군산지역은 경선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이 지역에는 신영대 전 청와대 행정관, 황진 군산중앙치과 원장, 박재만 전 전북도의원이 공모했다. 중앙당은 세 후보의 경쟁력이 비슷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특히 군산 지역의 경우 세 후보 모두 야당 후보인 김관영 국회의원보다 경쟁력이 약하다고 평가받기 때문에 경선을 치르더라도 여러 변수가 남아있다”며“추후 중앙에서 거물급을 내려보낼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안팎에서도 거물급이 나왔으면 하는 여론도 심심치 않게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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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9-06-14 22:40:36
송하진과 송성환 2마리 때문에 될것도 안될껄
너무 큰 기대는 일찍 접어라 대안정당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