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7-19 17:32 (금)
전북현대 김신욱, 5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전북현대 김신욱, 5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 천경석
  • 승인 2019.06.16 1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델손(포항), 페시치(서울), 박용지(상주)와 경합

5월 한 달간 맹활약하며 소속팀 전북의 선두 탈환을 이끈 김신욱이 5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즌부터 글로벌 스포츠게임 전문 기업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A 코리아)가 후원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K리그 ‘이달의 선수상(Player Of The Month, POTM)’이 신설됐다.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베스트일레븐과 MVP에 선정된 선수들을 후보군으로 연맹 경기위원회가 1차 투표(70%)를 진행하고, 1차 투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복수의 후보들을 두고 2차 팬 투표를 진행해 가장 많이 득표한 선수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이달의 선수상’ 자리를 두고 김신욱과 완델손(포항), 페시치(서울), 박용지(상주)가 경합을 벌였다. 김신욱은 1차 경기위원회 투표와 2차 팬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월 세징야(대구), 4월 김진혁(상주)에 이어 세 번째로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 패치를 유니폼에 새기게 됐다.

김신욱은 지난 12라운드 제주전에서 1골, 바로 이어진 13라운드 경남전에서 멀티 골 활약을 펼쳐 라운드 MVP로 선정되는 등 전북의 닥공을 이끌었다. 김신욱에게는 EA 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로 함께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으며,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 패치가 새겨진 유니폼을 이번 시즌 종료 시까지 착용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