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7-21 15:29 (일)
이항로 진안군수 항소심 선고 18일 진행
이항로 진안군수 항소심 선고 18일 진행
  • 최정규
  • 승인 2019.06.17 2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에게 홍삼선물 세트를 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이항로 진안군수(62)의 항소심 선고 재판이 18일 열린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재판장 황진구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이 군수의 항소심 선고재판을 18일 오후 1시50분 전주지법 8호 법정에서 진행한다.

이 군수는 무죄와 양형부당을, 검찰은 양형부당을 주장하며 항소했다.

이 군수는 공범 4명과 함께 지난 2017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홍삼 제품 210개를 선거구민에게 나눠준 혐의를 받고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이 군수가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하기 위해 박씨 등과 공모해 다수의 선거구민들에게 기부행위를 해 유권자들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왜곡하고,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크게 훼손했다”며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