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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생물산업진흥원, 식품 기능성 표시제 도입에 따른 전북 식품 기업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식품 기능성 표시제 도입에 따른 전북 식품 기업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 박태랑
  • 승인 2019.06.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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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은 오는 24일에 전주 그랜드 힐스턴 호텔에서 식품 기능성표시제 도입에 따른 전북 식품 기업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건강기능식품에만 표시할 수 있는 기능성을 일반식품에도 표시할 수 있도록 협의된 데에 따른 것이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 소비자의 건강증진과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식품의 기능성 표시 민관합동협의체(TF)를 구성, 6개월 동안 구체적인 기능성 표시의 요건, 기능성 범위 등을 올해 말 고시해 법제화 할 계획이다.

세미나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김성만 사무관, 한국식품연구원 하태역 박사, 한국식품산업협회 이철수 박사 등 3명의 연사가 식품 기능성 표시제도의 필요성, 대응 방안 및 해외 사례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사)한국식품산업진흥포험 신동화 회장 주재로 산·학·연·관 전문패널들과 함께 도내 농식품 기업들이 식품 기능성 표시제도에 대한 이해와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에 대한 종합토론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동수 원장은 “건강기능식품은 기능성 소재에 대한 제조방법, 원료·성분 특성, 안전성, 임상실험 결과 등의 자료를 제출해 평가받는 방식으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며 “이번 제도가 정착되면 기능성을 가지지만 홍보를 하지 못했던 전북을 대표하는 농산물에 대해 더 잘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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