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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국가, 한국 국민연금 선진모델 배운다
아·태 국가, 한국 국민연금 선진모델 배운다
  • 박태랑
  • 승인 2019.06.17 2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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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일 아·태지역 13개국 사회보장분야 정책담당자 공적연금 국제연수과정 교육
사진제공=국민연금공단
사진제공=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17일부터 22일까지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와 서울 국제협력센터에서 ‘제6차 아·태지역 공적 연금 국제연수과정(The 6th Annual Training Course on Public Pension in Asia/Pacific)’을 진행한다.

국민연금공단과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보건복지부, UNESCAP(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연수는 지난 2014년 아·태지역 국가들의 한국 국민연금 제도와 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 수요를 바탕으로 추진된 것으로, 올해로 6회 째다.

이번 연수과정에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참석하고 있는 네팔,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13개국(네팔,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브루나이,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20명의 정책담당자와 실무자가 한국의 국민연금제도 확대·발전 경험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특히 6년 연속 참가국인 인도네시아, 네팔, 베트남의 경우 우리나라 연금제도 운영 모델을 벤치마킹해 자국의 연금제도 개혁과 서비스 개선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주 이사장은 “우리공단은 세계 최단기간인 11년 만에 연금제도를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정착시킨 훌륭한 경험이 있다”며 “이러한 국민연금공단의 운영 노하우가 연금제도 정착을 바라고 있는 아·태 국가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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