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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대학교, 전문대학 창업지수 평가 전국 1위
전북과학대학교, 전문대학 창업지수 평가 전국 1위
  • 임장훈
  • 승인 2019.06.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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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가 대한민국 전문대학 창업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학 창업지수는 한국창업보육협회와 매일경제신문, 한국벤처창업학회, 한국창업학회가 공동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전국 대학창업지수를 평가한 결과로 지난 14일 서울 매일경제신문 본사 대강당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학 창업지수평가 운영위원회는 일반대학(247개)과 전문대학(170개)을 대상으로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각 대학의 창업인프라와 지원현황, 창업성과 자료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보육협회의 공시된 자료, 대학 설문 등을 평가 검증 지표로 삼았다.

평가는 창업인프라 30점(창업 전담 조직 유무, 창업 지원 공간 확보, 창업 동아리 수, 창업 강좌 수 등), 창업지원 25점(창업 강좌 수강 인원, 교내외 창업 지원 예산 등), 창업성과 45점(교원 신규 창업자, 교원 창업자 고용·매출 실적, 학생 신규 창업자, 학생 창업자 고용·매출 실적, 일반인 창업자 고용·매출 실적 등) 3개 부문 100점과 대학 경영진의 창업활동 참여실적 3점을 가점으로 감안해 총 103점 만점으로 평가를 진행하여 전북과학대학교는 82.8점을 획득하여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황인창 총장은 “ 제너럴리스트가 아닌 스페셜리스트를 육성하는데 집중한다는 목표로 대학 내 창업동아리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창업 지원을 넘어 창업을 희망하는 일반인에게도 공간과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이 3년 연속 전문대학 전국1위에 선정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과학대학교는 정읍시로부터 창업운영비를 지원받아 창업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 창업을 지원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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