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7-21 00:27 (일)
순창군, 한국조폐공사와 지역상품권 발행 업무 협약
순창군, 한국조폐공사와 지역상품권 발행 업무 협약
  • 임남근
  • 승인 2019.06.19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창군이 19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순창사랑상품권 발행(8월 1일)을 앞두고 상품권 발행과 활성화를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 한국조폐공사 황문규 기술해외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으로 순창군과 한국조폐공사는 지류(종이)방식과 모바일상품권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과 군민, 골목상권 편익을 위한 체계적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순창군은 자금역외방출 방지와 지역 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년 10억 규모의 순창사랑상품권 발행을 앞두고 관내 사업장을 일일이 돌며 가맹점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14일까지 전체 대상 사업장의 50% 정도가 가맹점 등록을 마쳤으며, 군은 읍면 사무소 직원들과 협조해 발행일까지 가맹점 등록률 100%에 도전할 방침이다.

상품권 할인율을 평시 7%, 설추석 명절에는 10%로까지 확대해 상품권 이용률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운 가운데 군은 1회 5만원이상(3개 업소 이상) 사용할 경우 사용금액 10%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인센티브 정책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상품권 유통 안전성 대책으로 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이 적용된 종이로 제조·공급해 상품권 불법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또 내년도부터 발행할 계획인 모바일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신기술 적용과 해킹이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보안을 강화해 군민 편익을 증대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조폐공사와 협약을 통해 상품권 발행에 차질이 없도록 잘 준비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여하겠다”면서 “올해는 종이방식으로 상품권을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모바일상품권을 운영하여 상품권 구매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8월 1일 순창사랑상품권 발행을 앞두고 군청 경제교통과와 읍·면사무소(산업계)를 통해 가맹점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