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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정책연구원-러시아 극동지부 경제연구소, 전주서 공동 세미나
대외경제정책연구원-러시아 극동지부 경제연구소, 전주서 공동 세미나
  • 최명국
  • 승인 2019.06.19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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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한-러 지방협력의 기회와 기능 등 주제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지부 경제연구소(ERI)가 20일에서 21일까지 1박2일동안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제14차 KIEP-ERI 공동 국제세미나’를 연다.

‘한-러 협력 심화와 새로운 방향: 지방협력의 기회와 기능’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2020년 한국과 러시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가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 전주시, 우석대학교, 전북일보, 전주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방의 국제화, 지방정부 및 기업인들의 북방네트워크 구축, 지역 차원의 신북방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주시가 보유한 농업, 관광, 문화, 교육 분야의 발전 잠재력과 중국과의 국제협력 경험을 고려할 때 전북과 러시아 극동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날 ‘한반도 서남권-러시아 극동지역 한 협력을 중심으로’, ‘극동 주요 지역 및 산업별 한-러 지자체 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다음날에는 ‘한-러 극동협력의 새로운 방향과 과제’란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바른미래당 김관영 국회의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홍석빈 우석대학교 교수, 조지훈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한다.

러시아 측에서는 막심 타라소프 하바롭스크변강 경제개발부 차관, 미하일 리 극동투자수출진흥청 한국 대표, 파벨 레샤코프 주한 러시아대사관 참사관을 비롯해 파벨 미나키르 ERI 명예원장, 올가 프로파칼로 ERI 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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