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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장마철 침수피해 예방 현장행정
정헌율 익산시장, 장마철 침수피해 예방 현장행정
  • 엄철호
  • 승인 2019.06.20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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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이 상습 침수지역을 찾아 신속한 수초제거와 준설작업 처리를 주문하는 등 장마철 대비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잰걸음에 나서고 있다.

정 시장은 20일 현장행정 일환에서 용안 법성배수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 시장은 이날 용안·망성지구 배수개선사업과 각 지역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수초제거 작업과 준설현황 추진사항 등에 대해 업무를 보고 받고 배수펌프장 가동상태를 직접 점검했으며, 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논의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용안 법성배수장 건립으로 여름철 침수피해가 보다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나아가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수초제거와 준설 작업 등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영농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시장이 이날 찾은 현장은 하우스 재배단지로 집중호우 시 고질적인 침수로 농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지역인데 시는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법성배수장을 신설했으며 현재의 시험가동을 거쳐 여름철 임시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해 보다 3배 가량 증액된 4억7000여만원의 예산 투입을 통해 지난 2월부터 87개 노선, 63km구간에 걸쳐 수초제거와 준설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등 장마 시작전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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