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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국제영화제 영사모, 전주서 지역문화페스티벌 연다
한중국제영화제 영사모, 전주서 지역문화페스티벌 연다
  • 김태경
  • 승인 2019.06.20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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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
단편영화 상영…음악공연 등 풍성
지난해 충북지역에서 열린 한중국제영화제 영사모 지역문화페스티벌 모습
지난해 충북지역에서 열린 한중국제영화제 영사모 지역문화페스티벌 모습

한중국제영화제 공식 서포터즈 ‘한중영사모’가 주관하는 ‘2019 지역문화페스티벌’이 오는 22일 전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한다.

한중영사모에 따르면 지역문화페스티벌은 지역주민을 비롯해 정치·경제·문화계 등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문화축제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충북과 세종지역에서 시작해 올해 처음으로 전북지역에서 행사를 연다.

본행사는 이날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동 2층에서 열리며 앙상블 K.C, 강성미와 라스트포원 비보이팀이 오프닝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오디션 예선전, 단편영화 수상작 상영 및 무대인사 등 주요 볼거리를 비롯해 한국 최고영화배우 인기상 투표와 ‘꿈을 키워주는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한다.

지난해 스타오디션 모습
지난해 스타오디션 모습
지난해 스타오디션 모습
지난해 스타오디션 모습

배우의 꿈을 꾸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타오디션은 ‘우리동네 연예인 만들기’라는 주제로 1차 서류심사, 2차 지역별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 진출할 참가자를 선별한다.

본선은 7월 서울과 울산지역 예선을 거친 후 8월 24일 세종지역 페스티벌에서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한·중 기획사와 연결, 단편영화 주연 출연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영화배우협회 영화배우증도 수여한다.

포토존, 먹거리 부스 체험프로그램 등 즐길거리도 다채롭게 마련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한중국제영화제 전북 영사모 관계자는 “올해 첫 행사로 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전북지역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한중국제영화제는 한국과 중국이 공동주최하는 문화 영화제로, 오는 10월 27일 제주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다. 영화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정치·경제·문화인이 함께 참여해 세계화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영화제의 공식 서포터즈인 한중영사모 회원들은 영화와 문화를 사랑하는 1만5000명이 전국에서 모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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