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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직·전주종합경기장 등 크고 작은 현안 민간전문가 활용해야"
"대한방직·전주종합경기장 등 크고 작은 현안 민간전문가 활용해야"
  • 백세종
  • 승인 2019.06.24 2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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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백영규 의원, 5분 발언
백영규 전주시의원
백영규 전주시의원

전주시의회 백영규 의원(중앙, 완산, 중화산1, 2동)은 24일 열린 제36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행정의 영역이 갈수록 확대됨에 따라 전주형 민간전문가 활용 제도를 도입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백 의원은 “행정에서의 정책과 방향 설정은 시민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행위로 전문성이 미약한 정책과 방향은 사장되기 쉽고, 전문성은 모든 정책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동력이 될 수 있다”며 행정에서 민간전문가를 적극 활용해야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전주시의 경우 팔복예술공장과 1000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민간 전문가를 뒀지만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수준”이라며 “팔복동 폐기물 고형연료 발전시설과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 도시계획과는 동떨어진 주택개발 문제, 대한방직과 전주종합경기장, 전주 역세권 개발 문제 등 전주시의 크고 작은 현안 해결에 민간전문가를 자문체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백 의원은 △시정 운영 분야·유형, 권한과 책임 등을 명확히 하는 민간전문가 운영 시스템 도입 △ 민간전문인력 영입시 투명성 확보 △공무원 등 행정과의 융합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백 의원은 “지역 정서와 특성을 고려한 전주형 민간전문가 활용으로 전주시에 적합한 정책 시스템을 정착시켜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전주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시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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