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7-16 17:16 (화)
송하진 전북도지사 “내년 총선, 지역 발전 앞당기는 계기로”
송하진 전북도지사 “내년 총선, 지역 발전 앞당기는 계기로”
  • 최명국
  • 승인 2019.06.25 20:11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선 7기 1년 기자간담회
민선 6기 때 다져온 기반으로 성과 창출
25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북도 민선 7기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도정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25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북도 민선 7기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도정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내년 총선을 전후로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정책 개발에 주력하겠습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5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민선 7기 1년 기자간담회에서 “총선을 맞아 전북 발전을 위한 공약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신규 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정책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이름만 그럴듯한 정책보다 전북도가 추진하는 사업과 연계된 공약이 중요하다”며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많은 정책을 만들어서 분야별로 나누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선 6기 4년은 내발적 발전전략을 통해 지역 발전의 틀을 잡고 기반 마련에 집중한 시기였다”며 “민선 7기는 정책 진화의 관점에서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시책으로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산업의 내실화 △새만금의 신속한 공공주도 용지 매립 △여행체험 1번지 가속화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등을 꼽았다.

송 지사는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관련해 “조선소 부지에 대한 대체 산업 검토와 재가동 동력 확보 등 두 가지 방향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불거진 전북혁신도시 한국농수산대학의 경북권 분교 논란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송 지사는 “전북에 농업 관련 연구기관이 집중되니 탐을 내는 것이다”며 “정부가 혁신도시를 만든 이유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다. 혁신도시 시즌2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농수산대학 분교 시도를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지역경제 위기 등을 감안해 경제 분야 조직의 기능·위상 제고도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 지사는 “경제 분야 조직을 강화하겠다”며 “현재 3급 국장급이 맡고 있는 경제조직 수장 직급을 2급으로 격상하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ㄴㅁ 2019-06-26 14:30:40
ㅋㅋㅋ 송가야 니넘의 말 자체가 역겹다
븅신 삽질과 일처리도 못해 밑의 직원들에게 떠넘기고
멸루치 대가리야 도사직 내려놓는게 전북 발전하는 길이다

ㅋ크크크 2019-06-26 11:34: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체험 1번지란다. 좀 가능한 정책을 들고와서 떠들어야 믿음이 가지 않것소

전북도민 2019-06-26 10:42:38
전북발전은
송하진이 빨리 도지사에서 그만둬야
발전이 된다.

하 민 2019-06-26 08:57:28
경상도 잡것들아 어지간이 좀 해라~!
그리고 전북권 정치인들~
줏대가지고 힘좀키워서 뺏기지좀 맙시다~! 죽쒀서 개줄일 있소~!

전북 2019-06-26 07:39:16
내년 국가예산 8조 못하면,,,무능을 인정하는 것! 정신 똑바로 치리고 최선을 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