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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동물복지·돌봄 강화…전주시, 조직개편 단행
인권·동물복지·돌봄 강화…전주시, 조직개편 단행
  • 백세종
  • 승인 2019.06.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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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이번주 공포 예정

전주시가 인권과 동물복지, 돌봄 기능 등을 강화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시는 현‘5국 2구 65과 2직속 8사업소 35동 391팀’의 조직을 5개과와 15개 팀을 늘린 ‘5국 2구 70과 2직속 8사업소 35동 406팀’으로 개편하고, 28일께 공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핵심사업 기능 강화와 성장전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이번 조직개편에서 인권담당관과 야호아이놀이과, 동물복지과, 치매안심과, 스마트시티과 등이 신설된다.

이와 함께 시는 신설과들 외에도 미래 행정수요에 대비하고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맑은 공기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존 에너지전환과와 푸른도시계획과를 각각 맑은공기에너지과와 1000만그루정원도시조성과로 명칭과 기능을 변경했다.

또 탄소산업과는 국가 혁신성장 분야인 수소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소경제 활성화 거점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수소경제탄소산업과로 기능이 확대된다.

이외에도 시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회재난 △인권정책 △인권옹호 △노사지원 △세무조사 △아이놀이지원 △통합돌봄총괄 △복지자원발굴 △에너지정책 △동물복지정책 △예술교육 △한옥마을콘텐츠 △1000만그루기획 △건축안전 △1963기획 △입법정책 △치매등록관리 △교육홍보 △수소산업 △빅데이터 등 20개 팀을 신설하고, 5개팀을 통폐합 또는 폐지키로 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인해 전주시 공무원 정원은 2120명으로 38명이 늘어나지만 증원인력의 상당수가 국가정책 배정 인력이다. 시는 나머지 신규 행정 소요인력분에 대해서는 기능인력 재배치를 통해 인력운용 효율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민선7기 핵심프로젝트와 주요 현안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이번 조직개편은 기능과 조직, 인력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면서 “조직개편을 통해 시정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만큼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람·생태·문화와 따뜻한 일자리를 중심으로 전주를 지속가능한 도시,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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