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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 전북 동부권에 400억원 투입, 활력 제고 ‘기대’
낙후 전북 동부권에 400억원 투입, 활력 제고 ‘기대’
  • 최명국
  • 승인 2019.06.26 20:2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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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진안·무주·장수 등 6개 시군서 16개 사업 추진
남원 요천 수변관광자원화·순창 강천산 다목적 주차장 등 신규
전라북도 동부권 지역의 발전방안 모색과 2020년 동부권 시군 사업계획 심의를 위한 ‘전라북도 동부권 발전위원회’가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최용범 행정부지사가 제7기 위원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북도
전라북도 동부권 지역의 발전방안 모색과 2020년 동부권 시군 사업계획 심의를 위한 ‘전라북도 동부권 발전위원회’가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최용범 행정부지사가 제7기 위원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북도

진안·무주·장수 등 전북 동부권의 식품·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에 총 400억원이 투입된다.

전북도는 동부권 시·군 사업 계획 심의를 통해 2020년 동부권 사업 계획을 세웠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도는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북 동부권 발전위원회’를 열었다.

이번에 위촉된 7기 동부권 위원은 관계 실·국장과 동부권 6개 시·군 부단체장, 전북도의원, 대학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동부권 6개 시·군의 균형발전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심의와 의결, 제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위원회 회의에서 2020년 추진될 동부권 16개 특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식품과 관광 분야에서 각각 8개 사업이 추진되는데, 이들 사업에는 총 400억원이 투입된다.

지역별로 보면 남원은 허브클러스터·요천 수변관광자원화, 진안은 홍삼클러스터·마이산 자연치유 신비체험·마이산관광단지 상징게이트 설치, 무주는 천마클러스터·부남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안성 칠연지구 관광자원화 사업이 추진된다.

장수는 장수식품클러스터·장수가야 유적 정비, 임실은 치즈클러스터·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 순창은 건강장수식품클러스터·월드푸드사이언스관 구축과 함께 발효·미생물산업 클러스터, 강천산 다목적 주차장 조성 사업이 진행된다.

이 중 신규 사업은 남원 요천 수변관광자원화와 순창 강천산 다목적 주차장 조성 등 6개다.

이들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동부권 지역의 생활 여건이 개선되고 경제 활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전북도는 동부권 특별회계 재원을 2020년부터 전액 도비로 지원하고, 혁신형 국가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용범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동부권 발전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동부권의 국가예산 사업 발굴에 힘을 기울이겠다”며 “전문가 및 시군 의견 수렴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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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19-06-27 08:25:42
진안-장계간 26호선 4차선으로 해라! 정도령 공약이였는데,,,종로로 가버렸어,.,,,누군가는 책임지고 완수해야지!

ㅈㅈ 2019-06-27 00:05:43
전주에서 쫒겨나게 생겼으니 미리 사전포석으로 도청터 닦나
개자식 송가와 쫄들은 산꼭대기 오지에 조립이나 천막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