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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28일 군산교도소 ‘찾아가는 국악무대’ 공연
국립민속국악원, 28일 군산교도소 ‘찾아가는 국악무대’ 공연
  • 김태경
  • 승인 2019.06.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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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이 28일 오후 2시 군산교도소 다목적홀에서 수용자를 위한 ‘달리는 국악무대’ 공연을 연다.

찾아가는 공연으로 열리는 이번 무대는 수용자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순화된 정서를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는 이몽룡과 성춘향이 함께 부르는 입체창 ‘사랑가’를 비롯해 화려한 춤사위가 돋보이는 ‘부채춤’, 흥겨운 ‘남도민요’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갈 예정이다.

‘달리는 국악무대’는 평소 문화생활을 쉽게 즐기기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이다. 2011년 시작해 해마다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국악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서당문화한마당’ 광화문광장 공연을 시작으로 군산교도소, 덕유산국립공원 등 총 10회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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