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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흘린 땀, 먹는 물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흘린 땀, 먹는 물
  • 기고
  • 승인 2019.07.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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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며 30도를 넘나들고 있다.

따갑게 내리쬐는 여름 볕에 땀이 마를 새가 없다.

생물체의 70~80% 중량을 넘어 많게는 95% 정도를 차지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인체의 수분은 생물체 존재의 절대적이다.

전국이 다시 폭염으로 물들고 있는 요즘, 더위로 인해 배출된 땀으로 체내의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질 경우 일사병(열탈진)을 일으킬 수 있다.

차가운 물을 15~20분 간격으로 1컵(200㎖) 정도 천천히 마시면 체내에 흡수가 빨라 체온을 식히는 데 도움이 된다.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와 주류는 탈수 증상을 가중시키므로 삼가야 한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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