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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서 ‘전국 생활승마체육인 경연의 장’ 열린다
장수서 ‘전국 생활승마체육인 경연의 장’ 열린다
  • 천경석
  • 승인 2019.07.03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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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라북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 5일부터

말 산업 발전 및 승마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전국 승마대회가 개최된다.

전북도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장수군 장수 승마장에서 ‘제1회 전라북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라북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는 전국의 생활체육 승마인이 참여해 승마와 말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임으로써 승마 인구 확대와 승마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대회로 전국에서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물 5경기와 승마인들의 승마 기승 능력을 심사하고 인증하는 KHIS(6~7, 초보자 경기) 2경기, 릴레이 경기 등 9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먼저 대회 첫날인 5일에는 국산마 장애물(70cm, 80cm, 100cm) 경기가 펼쳐지고, 대회 둘째 날인 6일에는 국산 어린 말 장애물(40cm, 60cm) 경기와 국산 승용마 매매 장터를 운영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초보자를 위한 KHIS 6~7경기와 릴레이 단체경기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특히 금번 대회에는 태국의 선수단 11명을 초청하여 국제교류전도 펼치게 될 예정이다.

이성재 전북도 축산과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말산업의 홍보 및 승마 인구 저변 확대를 통하여 승마가 대중 스포츠로 거듭나고 말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북도는 작년 전국 말산업 특구로 지정이 되고 올해 전북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말산업을 농촌 지역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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