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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겨울 지역 대표축제 선정
전북도, 겨울 지역 대표축제 선정
  • 최명국
  • 승인 2019.07.0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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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완주, 임실, 진안, 무주 선정
예산 지원 및 컨설팅

전북도는 올해 겨울철 대표 관광상품으로 5개 지역 축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남원(동동동화), 완주(윈터푸드페스티벌), 임실(산타축제), 진안(마이산 소원 빛축제), 무주(초리꽁꽁놀이) 지역 축제가 전북도의 예산(총 2억원) 지원 및 컨설팅을 받게 된다.

도는 축제 규모 등에 따라 예산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의 동동동화(冬·童·童話)는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남원예촌과 지리산 허브밸리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겨울왕국 조형 전시, 얼음트랙 썰매장, 동화나라 겨울공주·겨울왕자 선발대회, 이글루, 산타콘서트, 동화인형극 등이 펼쳐진다.

완주의 윈터푸드 페스티벌은 12월 20~22일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먹거리 및 세시풍속을 테마로 열린다.

모락모락 꼬치 화로구이, 겨울간식 만들기, 도란도란 겨울밤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12월 21~25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산타축제에서는 19명의 산타를 찾아라, 치즈컬링, 크리스마스 벽화 꾸미기, 산타경연대회, 치즈요리나눔 등이 진행된다.

같은 달 28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진안 마이돈 테마파크 광장에서 열리는 마이산 소원 빛축제는 소원 말하기대회, 얼음땡 대동이벤트, 얼음미끄럼틀, 소원터널 등의 프로그램을 갖춘다.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무주 적상면 일원에서 열리는 초리꽁꽁놀이에서는 얼음썰매, 와이어 줄타기, 군밤 굽기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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