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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전북분원, 친환경 ‘수소에너지’ 생산 가능한 비금속 광촉매 소재 기술 개발
KIST 전북분원, 친환경 ‘수소에너지’ 생산 가능한 비금속 광촉매 소재 기술 개발
  • 김윤정
  • 승인 2019.07.10 2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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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박사
정현수 박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능성복합소재연구센터 정현수 박사팀이 전남대학교 화학공학부 전영시 교수팀, 한국화학연구원 김윤호 박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소를 가장 이상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인 그래피틱 카본 나이트라이드 (graphitic carbon nitride)의 액정상 (liquid crystal phase)을 세계 최초로 발현하고 섬유화에 성공했다.

수소에너지는 전 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 구축하기 위한 대안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다. KIST-전북분원 정현수 박사가 이끄는 공동연구팀이 성과로 오염물질 분해가 가능한 섬유제작 등 다양한 광촉매 기반 기술에 대한 응용이 기대된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함으로써 고효율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광촉매 섬유의 양산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계획이 실현될 경우 전북을 중심으로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수소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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